[2014 파리] 첫 유럽. 파리의 모습

 

버스에서 내려서 본 파리의 첫 랜드마크.

파리 오페라 하우스, 혹은 오페라 가르니에

 

예쁘고 느낌있지만 찾기 힘들었던 메트로 표식

 

지금도 그런진 모르겠지만 

그때 모두가 이걸 타야 한다고 했던 파리의 72번 버스(맞나?)

파리라는 생각에 별거 없는 제로콜라도 예뻐보임

 

완벽한 날씨와 튈를리 정원 

햇빛 좋은 날엔 역시 공원에서 광합성이지

 

어디인진 기억 나지 않지만

갑자기 먹게 된 에스까르고 ㅋㅋㅋㅋㅋ

생각 보다 괜찮았음

걷기만 해도 좋았던 파리의 풍경